건보공단 직원들이 8년 동안 무려 6천억 원을 몰래 챙겼다는 소식이야. 승진 안 한 사람들을 승진한 것처럼 서류 조작해서 인건비 예산을 뻥튀기한 거지. 4급 자리는 텅텅 비었는데, 마치 다 찬 것처럼 꾸며서 예산을 더 타낸 거야. 그렇게 남은 돈은 '정규직 임금 인상'이라는 명목으로 자기들끼리 꿀꺽한 거야. 완전 꼼수 오졌지?
권익위가 조사해보니 이거 완전 정부 지침 위반이라고 딱 걸렸어. 국민들 낸 보험료랑 정부 지원금으로 운영되는 곳인데, 자기들 쌈짓돈처럼 쓴 거나 다름없잖아? 매년 적자 나는데도 이런 짓을 했다니, 진짜 할말하않.
기재부도 2023년 건은 이미 잡았었는데, 권익위가 보니까 2016년부터 쭉 해왔던 거라네? 와우, 스케일 보소. 결국 이 사건 복지부로 넘어갔다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 국민들 보험료로 이런 짓을 하다니, 이건 좀 아니지 않냐? 진짜 어이없어서 웃음만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