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형님 요즘 근황 폼 미쳤다? 라스 나와서 썰 푸는데, 대통령이 만나자고 해도 라스 간다고 쿨하게 거절했대. ㅋㅋㅋ 진짜 뼈그맨 아니냐고.
첨엔 대중문화교류위원장 자리도 상근이라 싫다고 3개월 내내 튕겼는데, 비서실장이 계속 설득해서 결국 비상근으로 맡았대. K팝 산업을 위해 회사에서 못하는 거 해보려고 결심했다는데, 역시 갓진영 클라스 오졌다.
정치색 오해받을까 봐 걱정했는데, “난 진보도 보수도 아닌 그냥 박진영”이라고 선 그어버림. 밸런스 중요하다고, 자본주의는 정부 간섭 없으면 부자한테 유리하고, 또 너무 보호하면 자본가들 다 떠난다고, 양쪽 다 필요하다는 찐 현자 모드 발동. 역시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가 다르다니까. 형님, 오래오래 춤춰주세요!
아, 그리고 이 형님, 처음엔 상근직이라 월급 받을 수 있어도 부담돼서 거절했대. 가수도 하고 라스도 나가야 하는데 어떻게 상근을 하냐며. 역시 자기 본업에 진심인 모습 리스펙. 이런 마인드니까 K팝 대부 소리 듣는 거 아니겠어? 진짜 멋짐 폭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