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이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서 남편과의 첫 만남 썰을 풀었어. 언니쓰 콘셉트로 등장, 비하인드를 대방출한 거지.
소개팅 처음엔 귀찮았대. 근데 친구가 남편이 “너무 잘생겼다”고 계속 푸시하니까, 마음은 안 내켰는데 몸은 이미 그 자리에 가 있었다는 거 아니겠어? 미남 앞에서는 이성적인 판단이 흐려지는 건 국룰인가 봐.
만나보니 친구 말이 찐이었다고. 남편이 진짜 “을지로 장동건” 급 비주얼이라 첫눈에 반해버렸대. 회사 위치 때문에 붙은 별명이라는데, 전지현도 반하게 할 정도면 말 다 했지.
알고 보니 남편은 알파자산운용 대표 최준혁 씨. 초등학교 동창인데 지인 소개로 다시 만나 결혼까지 골인했대. 슬하에 훈훈한 아들 둘에 시댁도 패션계 금수저 집안이라니, 완전 로열 패밀리 아니냐?
요즘 전지현은 ‘북극성’에서 강동원이랑 로맨스 케미 터뜨리고, 연상호 감독 신작 ‘군체’도 찍는 중이래. 일도 사랑도 다 잡은 언니, 진짜 갓생의 표본인 듯. 부러우면 지는 건데, 이건 뭐 안 부러울 수가 없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