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화력발전소에서 60미터짜리 보일러 타워가 갑자기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어. 철거 작업을 하던 9명 중에 7명이 매몰되는 충격적인 상황이었지. 구조 작업이 밤새 이어졌는데, 정말 안타깝게도 매몰자 한 분이 구조 도중에 심정지로 돌아가셨고, 또 다른 한 분도 사망한 걸로 소방 당국이 추정하고 있대. 아직 다섯 분은 생사도, 어디에 매몰됐는지도 파악이 안 되고 있어서 모두가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야.
이 소식에 고용노동부 장관이랑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바로 중앙사고수습본부 2차 회의를 열었어. 장관님들은 돌아가신 분께 깊은 애도를 표하고, 아직 매몰된 분들이 무사히 돌아올 수 있도록 구조 작업에 모든 힘을 쏟아달라고 강력히 요청했어. 부상자나 목격자를 위한 심리 상담 지원도 당부했고, 비슷한 현장 안전 점검도 철저히 해서 이런 비극이 다시는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어. 정말 가슴 아픈 소식이고, 남은 분들이 꼭 무사히 돌아오시길 바랄 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