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결혼한 20대 부부 집에 남편 여동생이 대학 때문에 얹혀살게 된 거야. 시부모님이 부탁해서 방 하나 내줬는데,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됨. 부부가 교대근무라 병원 밥 먹고 사는데, 시누이는 삼시세끼 밥 차려달라고 시어머니한테 쪼르르 일러바친 거지. ㅋㅋㅋ
그래서 쉬는 날 반찬도 만들어 넣어줬는데, 시누이는 국만 데워 먹으라는 말에도 불만 폭발! 남편이 여동생한테 “손발 없냐?” 했더니,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전화해서 “우리 애 아직 아기인데 밥 좀 챙겨주면 안 되겠니?” 시전. 며느리는 “나도 20대 중반인데 왜 언니 역할에 엄마 역할까지 해야 함?” 이러면서 현타 제대로 온 거지.
결국 며느리가 시누이한테 기숙사나 자취방 가면 비용 절반 보태주겠다고 제안했는데, 시누이는 이걸 또 남편이랑 시어머니한테 “언니가 나보고 나가래!” 하고 일러바침. 남편은 “철없는 건 맞는데 나가라는 건 너무하다”면서 시누이 편을 드는 상황. 네티즌들은 “남편이 문제다”, “20살이면 성인인데 혼자 밥 차려 먹어야지” 등 폭풍 공감 중. 시부모님이 방만 빌려달랬지, 생활 도우미 구한 건 아니잖아? 이거 완전 드라마 아니냐? 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