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시월드 실사판: 20살 아기 시누이의 신혼집 점령기
신혼집에 시누이가 얹혀살게 됐는데 말이야. 이 언니가 병원에서 교대근무하느라 집밥 먹을 시간도 없거든? 부부는 집에서 거의 밥을 안 먹고 쉬는 날엔 배달이나 반찬 사 먹는 게 국룰이었대. 근데 스무 살 시누이가 밥이랑 빨래까지 해달라고 징징대는 거 있지. 원래 집에서 삼시세끼 챙겨 먹던 스타일이라 그런지, 밥 안 차려준다고 시어머니한테 꼰질렀나 봐.

시어머니는 또 '아직 아기라서 아무것도 몰라요~' 이러면서 시누이 편만 드는 거야. 남편이 '네가 손이 없니 발이 없니?' 하고 팩폭 날렸는데도, 다음 날 시어머니한테 '시누이 밥 좀 챙겨주면 안 되겠니?' 소리 들었대. 언니도 직장 다니고 밤낮 바뀌는 일 하는데, 나이 차이도 얼마 안 나는 시누이 엄마 역할까지 해야 하냐고 속상해하더라. 빨래도 제때 안 해서 입을 옷 없다고 세탁기 고장 났냐고 물어보는 건 또 뭔데?

결국 언니가 시누이한테 방 구해서 나가라고 돈까지 보태주겠다 했는데, 시누이는 또 그걸 '언니가 나 쫓아내려 한다'고 뻥튀기해서 시어머니랑 남편한테 일러바치네. 진짜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와. 네티즌들은 다 언니 편이더라. '성인이면 알아서 해야지', '내 딸이었으면 당장 이혼시킨다' 이런 반응들이었어. 이 정도면 거의 빌런 아니냐? 언니 속 터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듯. 킹받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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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어떻게 생각하세요?읽어보지 않아서 답변불가.내근기사라 읽지 않음.앉으나서나 내근기사.문영진님!현장취재 인터뷰기사 내시지요?어디 올라온거 복사해서 내가쓴 기사다 하지 마시고요.펄펄 뛰는 생동감 넘치는 기사 부탁드립니다.이런건 아무런 도움이 안돼요.어떻게 생각할 필요도 없어요.가자!현장으로!
HO •
그럼 월세라도 내던가 공짜로 숙식하면서 오히려 시간있을때 반찬이라도 해놓고 청소도 좀 하고 그지같은 인간들이 왜이리 많냐...어휴..
LD •
남자인 내가 봐도 이건 아니다.애초에 남편이 정리했어야함
NS •
집에서 지내게 해주는것 자체가 호의인데. 집에와서 조용히 지내는건 괜찮은데 집주인한태 간섭하는거는 천륜을 거스르는 행위이지
SB •
애는 이쁘다고 오냐오냐 할게 아니라 회초리 들고 제대로 교육시켜야 한다
OR •
시누와 불편한 동거? 말리는 시누가 더 밉다는 말이 생각나네 ~~
LH •
내 동생이였으면 벌써 어우....버르장머리를 그냥..
LC •
오빠가 동생을 패면서 관리해야 했지요
DJ •
거절하셨어야지여 시누이는 원룸 얻어살지 민폐시댁이네요
SA •
깔끔하게 여자분도 친가어머니 아버지 다 부르세요 그럼 그시누이도 알아서 하겟죠?ㅋㅋ
KA •
역시 문영진 기자. 어디서 이런 인터넷 찌라시들은 맨날 퍼와서 기사랍시고 쓰는지
SM •
이게 무슨 ... ㅋㄱㅋ 방한칸 내어준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솔직히 방이아니라 집을 쉐어하는건데. 남이랑 같이 사는거지. 니가 밥해놓고 오빠 부부랑 맛있게 먹을 생각이나 하세요. 지금이라도.
GG •
유푸브 사인라디오에 나올 기사네.
YA •
20살이면 아무것도 모르는 아기라고? 뭔 말 같지 않는 소리야 20살이면 사회초년생일뿐 아기는 아니지 20살이면 이제 성인이고 혼자서 알아서 할 나인데 아무것도 모르는 게 말이 되? 남편도 시누이도 시부모도 생각도 없고 철이 너무 없네~ 시누이란 사람이 학교 다니면서 뭘 배웠나? 부모가 저렇게 무식하고 생각이 없으니까 뭘보고 배웠겠어? 아내가 남편의 가족인 시댁식구을 모시고 키우는 건 정말 말도 안되지 정말 용납할 수가 없네~ 하여간 뭣도 모르고 결혼하면 인생이 더 힘들어진다니까 자기 자식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한줄 알아야 된다니까
BH •
저집 날샜다
37 •
시누이땜에 못살겠다고 이혼하겠다고 해라. 어디 신혼집에 불청객으로 들어가 이간질에 갑질에..시어머니란 사람도 신혼집에 딸 들인거 보면 생각이 없는듯. 저런 시누이 시모땜에 문제없는 부부도 문제가 생길수밖에.
P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