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검찰이 대장동 비리 사건 항소를 포기했대. 수사팀은 “항소해야 한다!”고 했는데, 윗선이랑 법무부가 “ㄴㄴ, 항소 안 함” 이랬다는 거임. 수사팀은 완전 빡쳐서 “이거 완전 부당 지시 아니냐? 전례 없는 일이다!” 이러면서 반발 중.
이게 또 이재명 대표 사건이랑도 엮여서 정치권에서 시끌벅적함. 한동훈 전 대표는 페북에 “검찰 수뇌부, 항소 막으면 직권남용 빼박캔트” 이러더니, 항소 포기하니까 “11월 8일 0시, 대한민국 검찰 자살함” 이랬다니까? ㅋㅋㅋㅋㅋ 완전 뼈 때리는 드립 오졌다.
왜 항소 포기했냐고? 법무부에선 “이미 형량 충분하고 법리 문제없음” 이랬다는데, 일각에선 배임죄 폐지 추진이랑 대통령이 검찰의 무분별한 항소 관행 비판한 거 때문 아니냐는 썰이 돌고 있음. 검찰 내부에서도 “이게 맞냐?”는 의견이 많았대.
결론은, 수사팀은 항소장 제출 직전까지 다 준비했는데, 갑자기 윗선에서 “잠깐, 스톱!” 하더니 “항소 금지” 지시 내려서 못 냈다는 거. 진짜 드라마 한 편 찍는 줄. 앞으로 어떻게 될지 존버 타야 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