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검찰청에서 핫한 소식 들었냐?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때문에 시끌시끌했잖아. 근데 그 다음날 바로 서울중앙지검장이 갑자기 사표를 냈대. 헐… 완전 급발진 아니냐?
원래 검찰은 항소하려고 했는데, 법무부에서 “야, 그거 굳이 항소할 필요 있냐?” 이랬다는 거야. 결국 윗선 압박에 못 이겨서 항소를 포기했다는 썰이 파다해. 이러면 피고인들만 항소한 꼴이라 1심보다 더 무거운 형은 못 때린대. 킹받네 진짜.
수사팀 검사들은 완전 빡쳐서 내부망에 글까지 올렸더라. “법무부 장관이랑 차관이 반대해서 항소 못 했어요!” 이러면서 폭로함. 타임라인 보니까 항소 결정했다가 윗선에서 계속 빠꾸 먹고 결국 포기했다는 거임. 이거 완전 드라마 아니냐?
국민적 관심사인데 이렇게 항소 포기하는 건 찐으로 이례적인 일이라네. 게다가 이거 이 대통령 관련 재판이랑도 엮여있어서 정치적으로도 시끄러울 각이야. 앞으로 검사들 줄줄이 사표 내는 거 아니냐는 말도 나오고 있음. 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