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이 또 한 건 했네. 이번엔 무면허 운전으로 검찰에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는 소식이야. 작년 1월에 경남 하동에서 차 몰다가 딱 걸린 건데, 그때가 2007년생이라 면허 딸 나이가 아니었거든. 아니, 아직 미성년자인데 벌써부터 운전 욕심이 이렇게 넘쳐도 되는 거냐고. 진짜 운전은 면허 따고 해야지, 이렇게 자꾸 걸리면 어떡해.
근데 이게 처음이 아니라는 게 더 충격. 작년 3월엔 동부간선도로에서 오토바이 타다가 걸려서 기소유예 받았었잖아. 거의 뭐 ‘면허는 거들 뿐’ 마인드인가 싶기도 하고. 검찰이 이번에도 봐줬는데, 기소유예가 뭐냐면 죄는 인정되는데 여러 사정 봐서 재판까지는 안 가는 거거든. 두 번이나 봐줬으니 다음엔 진짜 조심해야 할 듯.
팬들 심장 철렁하게 하지 말고, 이제는 얌전히 면허 따서 안전운전하자. 킹받게 하지 말고, 다음엔 좋은 소식으로 만나자고. 진짜 이러다 면허 따기도 전에 운전 만렙 찍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