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아들 드립 치다 징역 6년 받은 할머니 썰
이거 진짜 웃픈 소식인데, 어떤 70대 할머니가 말이야, 자기가 막 수십조원대 재력가라고 뻥을 친 거야. 은행에 돈이 너무 많아서 특수차량으로 옮겨야 하는데 인건비, 숙박비가 필요하다느니, 돈세탁해야 한다느니 하면서 지인들한테 23억 넘게 뜯어냈대.

심지어 어떤 사람한테는 “너 내 친아들 같으니까 돈 찾으면 지분 79% 줄게” 이랬다더라. 와, 진짜 드라마에서나 나올 법한 이야기 아니냐? 결국 이 할머니, 징역 6년 받았대.

피해자들이 엄청 화나서 엄벌을 원했다는데, 법원에서는 할머니가 일부 돈을 갚은 것도 있어서 형량을 좀 조절했나 봐. 그래도 23억이면 진짜 어마어마한 돈인데, 사람 마음 가지고 장난친 거 보면 진짜 괘씸하다. 다들 조심해야겠어, 세상에 공짜는 없다더니 이런 사기꾼들이 판을 치네. 진짜 어이없어서 말이 안 나온다. 이런 일은 진짜 없어져야 하는데 말이지. 아무튼, 이 할머니 덕분에 한동안 썰 풀 거리는 생겼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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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징역 6년 뭐 장난하나 싶은 맘이 들다가도, 대장동 일당도 8년이니 할말없다;; 범죄장려국도 아니고 형량이 너무 약함
KU •
당한사람도 참...23조가있는데 몇억이없다는게...이상하지않나...사기범에 너무관대한게 문제다 100만원 사기치나 100억사기치나 형량차이가 별로없으니 문제다
AR •
억도 아니고 조를 소유한 거부가 왜 평범한 사람들에게 돈을 구할까..
OK •
저런걸 말로만 하는데도 믿는것이 더 놀랍다
JO •
징역6년...이러니 사기치지... 이러니. 저 할망구... 죽어야해 감방서
GY •
23조면 은행이 저 서비스 다 그냥 해준다 ㅡㅡ
LA •
70대노인이 얼마나 귀품있고 언변술이 뛰어나길레 저렇게 큰금액을 사기당할까? 항상 느끼지만 우리나라법은 솜방망이야
NA •
속아넘어간 인간들이 있다는게 신기하다
KO •
와 나이 70세 할머니가 대단한 능력자네
YO •
전청조 할미 버전이네 와 70대에도 사기를.
MY •
이걸 당하는 원숭이는 뭐지?
GI •
저걸 속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웃기지만. 속은 사람이 15억이나 빌려줄 재산이 있다는건 웃프네
EL •
상식적으론 도저히 납득이 안되지. 근데 더 웃긴 건 범죄자 리재명에도 선동돼 지지하잖아
WI •
ㅋㅋ 속는사람이 더 웃긴건 나만그런건가
MS •
사기꾼과 노름꾼은 죽을 때까지 안 변하죠 평생을 기생충처럼 삽니다
JO •
판새가 할머니 아들 아닌지 확인해봐야 한다. 6년에 24억이면 연봉4억이네
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