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웃픈 소식인데, 어떤 70대 할머니가 말이야, 자기가 막 수십조원대 재력가라고 뻥을 친 거야. 은행에 돈이 너무 많아서 특수차량으로 옮겨야 하는데 인건비, 숙박비가 필요하다느니, 돈세탁해야 한다느니 하면서 지인들한테 23억 넘게 뜯어냈대.
심지어 어떤 사람한테는 “너 내 친아들 같으니까 돈 찾으면 지분 79% 줄게” 이랬다더라. 와, 진짜 드라마에서나 나올 법한 이야기 아니냐? 결국 이 할머니, 징역 6년 받았대.
피해자들이 엄청 화나서 엄벌을 원했다는데, 법원에서는 할머니가 일부 돈을 갚은 것도 있어서 형량을 좀 조절했나 봐. 그래도 23억이면 진짜 어마어마한 돈인데, 사람 마음 가지고 장난친 거 보면 진짜 괘씸하다. 다들 조심해야겠어, 세상에 공짜는 없다더니 이런 사기꾼들이 판을 치네. 진짜 어이없어서 말이 안 나온다. 이런 일은 진짜 없어져야 하는데 말이지. 아무튼, 이 할머니 덕분에 한동안 썰 풀 거리는 생겼네.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