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서울 부동산 시장이 완전 꼬였어. 정부가 투기 잡겠다고 규제 빡세게 걸었는데, 이게 웬걸? 강남만 더 잘나가고 다른 동네는 거래가 싹 사라졌대. 전문가들도 “이거 강남 밀어주는 거 아니냐?”면서 고개를 갸웃거려.
10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서울 아파트 거래 439건 중 강남 3구가 무려 335건을 쓸어갔지 뭐야. 노원이나 강북 같은 곳은 0건! 실화냐? 강남 압구정이나 잠실은 신고가 찍고 콧대 높은데, 외곽은 전세값까지 폭등해서 아우성이라네.
규제 풀린 동네는 풍선 효과까지 터지고, 대체 누구를 위한 정책인지 모르겠어. 동탄은 왜 빼주고 노도강은 왜 묶었냐는 불만도 터져 나오고 있어. 진짜 총체적 난국이다, 야. 이쯤 되면 정부가 강남 집값 올리려고 작정한 거 아니냐는 소리까지 나온다니까. 서민들만 죽어나는 상황인 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