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에 임신하면 늦은 거 아니냐”는 꼰대st 잔소리에 배우 오초희가 팩폭을 날렸어. SNS에 “40대 임신, 진짜 늦은 걸까?”라는 영상 올리면서, “지금까지 뭐 했냐” 같은 오지랖 댓글들을 싹 다 날려버리는 시원한 모습을 보여줬지. 주변에 임신 동지들이 많아졌는데도 “노산”이니 “너무 늦었다”느니 하는 말들이 들린대.
근데 오초희 언니는 완전 쿨하게 말했어. 20대, 30대엔 진짜 열심히 살았고, 그만큼 쌓아둔 게 많아서 40대에 애 낳고 키우는 건 오히려 마음의 여유도 있고 아기를 더 튼튼하게 맞이할 수 있는 나이라고! 걱정 말고 응원이나 해달라는 거지. 작년에 변호사 남편이랑 결혼하고, 지난 9월엔 무려 0.4% 확률의 일란성 쌍둥이 임신 소식까지 전해서 다들 깜놀했잖아. 외가 쪽에 쌍둥이 유전자가 있었다니, 역시 유전자의 힘은 대단쓰. 데뷔는 왁스 뮤비로 했고, 드라마에도 많이 나왔던 배우래. 40대 임신, 늦었다고 누가 그래? 완전 멋진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