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한 카페에서 낮에 아주 그냥 시끌벅적한 일이 있었다는 소식임. 어떤 남녀가 대놓고 찐한 스킨십을 한 시간 넘게 했다는 거 아니겠음? 심지어 다른 손님들도 있었고, CCTV 돌아가는 것도 다 알면서 그랬대.
사장님은 카페 10년 넘게 운영했는데 이런 광경은 처음이라며 찐으로 당황하셨다고 함. 아니,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이건 좀 선 넘었지 않나? 더 웃긴 건, 그 여자 손님이 나중에 다른 남자랑 딸이랑 같이 왔다는 거. 사장님은 그게 남편이랑 딸인 것 같다고 추측하시더라. 이거 완전 드라마 아니냐? 막장 드라마 한 편 뚝딱 찍었네.
변호사 님 말씀으로는 공공장소에서 이러면 공연음란죄로 처벌받을 수도 있대. 진짜 가지가지 한다 싶음. 카페 사장님 멘탈 나갈 만하네. 다음엔 신고한다고 벼르고 계시던데, 과연 그 커플은 다시 올 것인가? 궁금증 유발 오지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