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한 소식인데, 유승민 전 의원 딸 유담 씨가 교수 임용 특혜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됐대. 31살에 경력도 없이 박사 따고 바로 교수가 됐다니, 이거 완전 금수저 찬스 아니냐는 말이 많아. 인천대 채용 과정도 수상한 게, 논문 심사는 낮았는데 학력, 경력에서 만점 받아 1차 통과했대. 12년간 교수 못 뽑다가 유 씨를 뽑고, 이전 채용 자료는 사라졌다니, 이거 뭐 냄새가 솔솔 나지? 조국 대표도 이 건 비판하며 한동훈, 나경원, 심우정 전 검찰총장 자녀들 의혹까지 다 끌고 왔어.
한동훈 딸은 허위 스펙 의혹 있었지만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나경원 아들도 특혜 의혹 있었지만 무혐의 처분 받았대. 심우정 전 총장 딸은 자격 미달인데도 외교부 연구원으로 채용됐다는 의혹으로 공수처 수사 중이고. 다들 뭔가 찜찜하게 마무리되거나 수사 중인 상황인 거지.
이런 거 보면 진짜 씁쓸해. 일반인들은 취업하려고 발버둥 치는데, 누구는 부모님 빽으로 쉽게 가는 것 같잖아. 한 성형외과 원장님 와이프 분 얘기도 나왔는데, 유담 씨 기사 보고 완전 돌 씹은 표정 됐다고. 공정한 사회는 언제쯤 올까 싶네. 다들 빡칠 만한 상황인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