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어스 런웨이에서 우크라 대표 꽈당! 근데 멘탈이 국대급
필리핀에서 열린 미스 어스 대회에서 우크라이나 대표 마리아 언니가 런웨이 걷다가 꽈당 넘어진 거 실화냐? 아나운서가 막 “군 기금도 모으고 조국에 헌신하는 멋진 분!” 이러면서 소개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옆으로 쓰러진 거야. 카메라에 다 찍혔지 뭐야.

근데 이 언니 찐이다. 넘어져도 당황 1도 없이 바로 일어나서 워킹 계속함. 관중들도 첨엔 헐? 하다가 바로 박수 갈채 보냈대. 역시 프로는 다르다 싶었음. 미스 어스 왕관은 못 썼지만, “부미스 어스”라는 타이틀은 따냈고, SNS에 “넘나 행복하다, 조국 대표해서 자부심 뿜뿜” 이랬더라.

진짜 멘탈 갑 인정? 이런 게 바로 위기관리 능력 아니겠어? 체코 대표가 최종 우승했다는데, 마리아 언니의 꽈당 투혼이 더 기억에 남는 건 나뿐인가? 암튼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그녀의 강철 멘탈은 리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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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넘어질수도있죠
CH •
그나라 남성들은 목숨을걸고 싸우는데 전쟁중에 미스 월드에 참가중이라
JY •
저걸찍었네 ㅋㅋㅋㅋㅋㅋㅋ
GM •
이쁘면 뭔짓을해도 다 이뻐보인다
RA •
저렇게라도 시청률을 올릴수만있다면 그녀는 승리자 아마도 추후 활동할 때 에피소드로 사용할 수도
PS •
우크! 내가 넘어지다니..
CM •
국민 하나하나가 곳곳에서 이렇듯 애국심을 발휘하는 한 승리는 우크라이나에게 있다고 본다
CH •
순간포착
HU •
하나경 떠오르네. 젖카면서 넘어지던
TI •
에휴… 우크라 남자들은 전쟁터에서 죽어나가고 우동사리들은 저러고 자빠졌고 ㅋㅋ
BB •
지구도 중력도 미인은 바싹 끌어당기는구만.
KY •
저런대회가 왜 아직도있늠지 모르겠다 여성단체에서는 여성을 성산품화한다면서. 뭣때문에 저런 골빈대회를 아직도 하는건지 모르겠다
GK •
기자야 니는 넘어진적없어? 이게 뉴스야? 이래서 한국에 플리쳐상을 못받는거야...자질이 없으니...컨트롤c 컨트롤v...
BI •
쪽팔림은 잠깐이며 침착함이 오히려 멋집니다!! 수고하셨어요!! ❤️
CA •
남의 실수를 보면 즐겁나? 이게 기사거리가?? 이런글을쓴 기자가와 신문사가 부끄럽다
BR •
나라 안지키고 뭐하나
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