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에 있었던 충격적인 사건이야. 50대 남자가 동거녀 손녀를 초등학생 때부터 6년간 성폭행해서 아이 둘까지 낳게 했어. 피해자는 당시 11살이었고, 할머니가 해코지당할까 봐 아무 말도 못 했대. 혼자서 탯줄도 자르고, 출산 후에도 계속 피해를 당했어.
나중에 할머니한테 다 털어놓고 경찰에 신고하면서 사건이 드러났지. 남자는 합의된 관계였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죄질이 너무 나쁘다고 판단했어. 1심에서 징역 20년 나왔는데, 항소심에서 5년 더해서 총 25년 선고받았어. 판사도 범행이 믿기지 않는다며 울먹일 정도였대. 피해자와 아이들이 겪었을 고통은 정말 상상하기도 힘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