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싫다고 했다가 40분 벌선 초딩, 쌤의 해명은 “사랑의 장난”
이거 진짜 웃픈 사연임. 초딩 5학년이 수업 시간에 “공부하기 싫어!” 한마디 했다가 쌤한테 40분 동안 손들고 벌섰대. 헐, 40분이면 거의 한 시간인데, 팔 빠지는 거 아니냐?

애가 팔 아파서 살짝 움직이니까 쌤이 “움직이지 마!” 하고 단호박 먹었다는 거 실화? 나중에 엄마가 이 사실 알고 쌤한테 따지러 갔더니, 쌤이 한다는 말이 가관임. “아이가 너무 예뻐서 장난이 좀 지나쳤네요~” ㅋㅋㅋㅋㅋ 아니, 40분 벌세운 게 장난이라고? 이거 완전 킹받네.

엄마는 “수업도 못 듣게 하고 벌만 세운 게 장난이냐?”면서 어이없어함. 심리학 교수는 “40분 체벌은 너무 길고, 장난이었다는 해명도 노이해”라고 팩폭 날리고, 변호사는 “초딩 5학년이면 스스로 판단할 수 있으니 본인이 벌서는 거 선택한 거 아니냐”고 쉴드 치는 중. 진짜 쌤들 고생하는 건 알겠는데, 이건 좀 너무 나간 거 아니냐? 애가 공부하기 싫을 수도 있지, 그걸로 40분 벌이라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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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수업 방해 하면 체벌 가능하게 해야한다. 공부하기 싫다 하면 본보기로라도 뒤에 서 있게 하던지. 독방에 가둬 버리던지 어후
WO •
엄마들 극성 때문에 손들기 벌도 못세우는 한숨 나오는 나라가 되었네. 말 안듣는 놈들을 어떻게 지도하란 말이냐?
MA •
오죽하면 손들고 서있으라고 했겠냐?
KO •
쟤들 부모가 대부분 40대잖아 현 시대의 최악의 세대
YJ •
초등하쿄 5학년. 어린이라고? 벌주었어라도 가르쳐야지. 오히려. 학부모가 고맙게 생각하는것이 맞다
JD •
보나마나 ’공부할거면 손 내리고 아니면 올리고 있어‘ 했는데 애가 끝까지 손 올리고 공부 안하겠다 뻐팅긴거지 뭘 아동학대래
TE •
요즘 저런 부모가 부모라고 생각할까 자식이 잘못 했으면 맞는것도 아니고 체벌을 주는것도 못하니 스승을 알기를 뭘로 알고 저렇게 챙피 한것도 모르고 글을 올릴까 자 잘못을 따지고 생각좀하고 판단을 했으면 좋겠다
TN •
애들도 그냥 수업듣기싫어하면 집에 보내면 안되나 그러면 부모 속타들어가 본인 미래의 인생 망가져 선택을 그 집안에서 하게끔 만들어주는거지
GO •
나 87년생이거든 도대체 20년 사이에 뭐가 이렇게 변한거냐?ㅡㅡ얘들이 말안들으면 선생님이 벌내리는게 당연한거지 요샌뭐 학생 벌세우는것도 네이버에 올라와야 되냐?별ㅉㅉ그러면 얘들을 어떡게 가르키냐?너희도 집에서 너희 자식 말안들으면 그냥 입으로만 얘기하면 듣냐?ㅉㅉ어쩌다 이정도로 됐냐ㅉㅉ뭐 반쯤 죽였냐?ㅉㅉ
TK •
선생님들 존경해야한다 그래야 나라가 바로선다
KH •
학교 보내지말고 홈스쿨링해라 그렇게 걱정되고 소중하면
RA •
이런것도 기사냐! 수업시간은 교사의 고유 권한이다.의사가 수술집도 하는것처럼. 우라질! 교사가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었네 먼저! 수업할래 아님 벌설래 하고.~ 애가 폭행당한게 아니라 벌을 스스로 선택한거쟎아~
SS •
요즘5학년 눈 돌아있다. 본인애를감쌀께아니라 애를똑봐로봐라 공부할애인지 수업방해할애인지.저런애 학교안나오면 교실 조용할껄?
KI •
우리때는 초등학교때 복도에서 뛴다고교사에게빰맞았다 손드는거 저게뭐라고 나도40대중반이지만 내상황이었음 조금맘은아파도 아무렇지않은데? 가정과 학교에서는인성이먼저가르쳐야된다
PI •
공부할래 손들래 선택지 중 손든다고 선택을 자기가 했는데 뭔 개소리?
G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