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에서 AI 수업 중간고사 때 집단 커닝 의혹이 터졌어. 무려 수백 명이나 연루됐다는 썰이 파다해. 교수님이 CCTV 돌려보니 빼박 증거가 수두룩했나 봐. 시험 볼 때 화면 캡처하고, 주기적으로 딴 데 쳐다보고, 화면 창 왔다 갔다 하고, 심지어 화면 가리고 딴짓하는 등 온갖 꼼수가 다 나왔대.
교수님 완전 빡쳐서 자수하면 중간고사 0점 처리, 뻐팅기면 학칙대로 유기정학 때린다고 공지했지 뭐야. 한 번 기회를 더 준다는 조교 의견이 있어서 자수 기간도 줬다는데, 과연 몇 명이나 양심 고백할지 궁금하네. 600명 넘는 대형 강의인데, 온라인으로 시험 보다가 이런 사단이 난 거지.
에브리타임에 “자연어 치팅했는지 양심껏 투표해 보자”는 글까지 올라왔는데, 190명 넘게 커닝했다고 답했대. 물론 투표는 아무나 할 수 있어서 과장됐을 수도 있다지만, 팩트면 진짜 충격적이지 않니? 다음 기말고사는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대면으로 본다는데, 교수님 빡침이 여기까지 느껴진다. ㅋㅋㅋ 진짜 팝콘각 제대로다. 이런 일 터지면 다른 학생들만 피해보는 거라 교수님이 단단히 화난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