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팀이 전 대통령이랑 군 고위직 몇 명을 재판에 넘겼다는 소식이야. 썰을 풀어보자면, 이분들이 비상계엄 선포하려고 북한에 무인기 날려서 일부러 군사적 긴장 만들었다는 혐의를 받고 있어. 국익을 해쳤다는 게 특검팀의 주장이지.
특히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랑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이 깊이 관여했다고 하네. 여 전 사령관 폰 메모에는 “불안정한 상황을 만들거나 만들어진 기회를 잡아야 한다”, “미니멈 안보 위기, 맥시멈 노아의 홍수” 같은 내용이 있었다고. 이거 완전 영화 시나리오 아니냐?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2023년 10월부터 비상계엄 준비를 시작했다고 보고 있어. 수사하면서 “설마” 했던 게 사실로 드러나서 다들 멘붕이었다고. 국가 안보 책임지는 사람들이 이런 짓을 했다니, 진짜 어이가 없네. 국민 안전까지 위험하게 만들 수 있는 행동이라니, 이건 좀 선 넘었지.
기소 대상은 비상계엄 선포 목적을 인지한 사람들만이고, 단순 군사작전으로 알았던 사람들은 제외했대. 이제 외환 의혹 수사는 마무리하고, 내란 의혹에 집중할 예정이래. 앞으로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