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랑 국세청이 이번에 제대로 일냈어. 압구정, 한남동 같은 부자 동네 사는 세금 회피범들 집을 급습했지 뭐야. 현금 4억에 에르메스, 샤넬 같은 명품 가방이랑 귀금속까지 싹 다 압류했대. 총 14억 상당이라는데, 현금은 바로 국고로 들어가고 나머지는 경매로 팔아서 세금 충당한대.
세금 낼 돈 있으면서도 배 째라던 비양심 고액 체납자들한테 제대로 빅엿 먹인 셈.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합동 작전 펼친다니까, 세금은 제때 내는 게 상책인 듯. 안 그러면 집 털리고 텅장 되는 건 시간문제. 조세 정의 실현한다는데, 이거 완전 사이다 아니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