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천 마리 저수지에 던진 빌런들, 복 받으려다 업보 쌓은 썰
중국에서 엽기적인 사건이 터졌지 뭐야. 복 받겠다고 고양이 천 마리 넘게 저수지에 풀어줬는데, 이게 웬걸? 고양이들이 물에 빠져 허우적대고 아수라장이었대. 심지어 일부는 죽기까지 했다는 거. 진짜 어이없지 않냐?

이게 소위 “방생”이라는 건데, 원래는 물고기나 새 같은 거 자연으로 돌려보내면서 복 비는 불교 의식이거든. 근데 이걸 고양이한테 적용한 것도 모자라, 저수지에다 풀어버린 거야. 고양이들이 물을 좋아하나? 아니잖아! 트럭 두 대에 실어온 고양이들이 공포에 질려서 나무 위로 기어오르고 물에 뛰어들고 정신없이 뛰어다녔다고. 근처에서 패들보드 타던 사람들이 불쌍해서 구조하려고 애썼다는데, 진짜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광경이었을 듯.

다음 날 동물 보호 자원봉사자들이 가보니까 이미 많은 고양이들이 아프거나 죽어있었대. 맴찢… 근데 더 황당한 건 경찰 조사 결과야. 10명이 연루됐고, 약 400마리 정도 풀었다는데, “범죄 의도는 없고, 불법 행위 증거도 없다”고 했대. 심지어 얘네들 이런 짓 여러 번 했었다는 거. 와, 진짜 할말하않.

작년에도 같은 곳에서 비슷한 일이 있었다니, 이건 뭐 상습범 수준 아니냐? 네티즌들은 당연히 분노 폭발. “고양이를 저수지에 던져놓고 복을 빈다고? 이건 종교로 위장한 대규모 동물 학대다!”라며 맹비난했어. 진짜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가는 사건임. 고양이들만 불쌍하게 됐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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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천멸중공
SJ •
이제 중국 욕하면 처벌받는 법안을 민주당이 발의합니다. 다들 조심합시다
UL •
우리나라 기사는 아니지만 방생은 원래 살던 곳으로 살려보내줘서 덕을 쌓자는 건데 고양이가 저수지를 왜 감?!! 그리고 그것도 한두마리지. 뭐 미꾸라지도 아니고 1120마리...
GU •
근데 하필 왜 저수지에?? 물고기랑 고양이랑 사는곳이 다른걸 모르는 중국인이 저케 많아?
KO •
찍쎄쎄와 문죄인의 고향답네요. 생명을 파리 목숨으로 아는
LS •
미치고 돌은 나라
RR •
미친나라다
PR •
중국 욕하는 댓글 달지 마세요. 더듬당에서 잡아가요
NU •
중국답다 어떻게 그런 짓을~~ㅜㅜ
CH •
집에서 잘 살고 있던 애완동물을?...적응 훈련은?... 야생 괴수들의 저녁 식사?....방생보단 유기인 듯...불쌍..
AN •
댓글 조심히 다십쇼 여기서 검열됩니다
HO •
캣맘같은 부류에는 역시 중국이 일류고 10년은 앞서가 있구나
WK •
방생 겸 제물을 바쳤구만. 고양이가 살든 죽든 복을 바라면서. 인간들이 참 잔인해.
MI •
방생의 의도는 알겟는데 물고기도 아니고 고양이를 왜 저수지에 던져?
GU •
야만스런 중국
97 •
타인을 희생시켜야 자신의 복으로 돌아온다는 미개한 생각을 아직도 갖고 있는 나라
K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