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들 “저희 머릿수 채우러 간 건가요?” 비상계엄 선포 현장 썰 푼다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하고 나서 한다는 말이 “막상 해보면 별거 아니더라? 아무것도 아니던데?” 이랬다는 거임. 송미령 장관이 법정에서 증언한 내용인데, 듣고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 게다가 한 전 총리한테는 “당분간 내 행사 좀 대신 가줘” 이랬다네? 특검팀이 “당분간이라니, 경고성 계엄이라면서요?” 하고 팩폭 날리니까 송 장관은 “일회성이란 말은 못 들었는데요?” 시전.

그리고 송 장관 본인도 영문도 모르고 대통령실 불려갔는데, 이 전 장관이 “계엄”이라고 툭 던졌대. 최상목 전 부총리는 한 전 총리한테 “50년 공직생활 이렇게 끝낼 거냐”고 따졌고, 한 전 총리는 “나도 반대한다”고 소심하게 답했대. 근데 윤 전 대통령 앞에서는 반대한다는 말은 안 했다는 게 킬포. 나중에 서명하라고 하니까 최 전 부총리랑 송 장관은 “일은 하겠지만 서명은 못 해!” 하고 거부. 송 장관은 “머릿수 채우러 불려간 느낌”이라며 울먹였다는데, 진짜 드라마 한 편 찍었네. 이런 상황인 줄 알았으면 안 갔어야 했다고 후회하는 거 보면 짠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코미디 같기도 함. 진짜 레전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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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보수희망인줄 알았는데 보수궤멸자였다
GO •
충격적이다. 보수의 트로이 목마 윤씨를 교수형으로 세상에서 없애야한다
MD •
윤석열 정권은 까면 깔수록 기가 막히네. 계엄이 별 거 아니라고? 하긴 그러니까 내란을 일으켰지. 헌법 수호는 걷어차고 국민 기본권을 박탈하려고 한 인간은 민주국가에 필요없다
SI •
쓱렬아. 너 돼...져 보면 별거 아니란다
MY •
이재명에게 선택되셨는데, 이제 밥값을 해야지. 비굴한 연명이네
YS •
애들 장난도 아니고 국무회의소집할때 안건을 미리 보내주고 소집해야지 국무회의자체가 성립이 안되니 계엄은 당연히 불법인거지
WA •
계엄만 안했어도 죄명이 선거법위반 유죄에 대장동 실형 나왔을텐데 윤석열은 보수를 배신하고 국민을 배신했다
TY •
팩트 국무회의는 없었다 윤석열은 정족수 맞춘다고 사람만 불러다가 지 혼자 일방적으로 말하고 발표한다고 나감 끝 장관들 2~3분 일방적인 말만 하고 나간 대화는 국회회의 생각 안한다 국무회의 문서에 사인 안함
AO •
대선후보를 키우지 못해 민주당에서 버린 쓰레기를 주워다가 대통을 만드니 이꼴 났지. 지역구 왕노릇 하는놈,사이비교도들 모조리 탈당시키고 인재양성 해라. 나도 보수 후보에게 투표 좀해보자
GP •
태생적 불량배가 무속녀를 만나 괴물이 되었다
AN •
국회 통제만 하려고 안했어도 이 지경은 아니었을텐데. 국회 권한 포기한 국힘은 해체 안하고 뭐하고 있는건지 모르겟네
HS •
저런 괴물을 뽑은 사람들이 반성해야됩니다 대한민국의 수준과 안목였으니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자괴감이 듭니다 정권교체에만 목메달지말고 다음부턴 꼭 사람보고 뽑읍시다 손바닥 왕자는 진짜 아녔잖아?
VA •
사형 그거 별거 아님 금방 끝남
DA •
망나니 윤씨에게 남은건 사형선고 뿐이다
LS •
알콜 돼지야~죽어보면 별거 아니다. 사형 축하해
HE •
세상에 '경고성 계엄'이라는게 존재 하나??? 10썩렬이 지 구질한 목숨 살고 싶어 국민을 개돼지로 보고 뱉은 단어 '경고성 계엄'이 내란 심판에서 이렇게 진위여부를 따질만큼 급이되는 소리냐???
E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