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한 카페에서 낮에 찐으로 황당한 일이 터졌어. 어떤 커플이 무려 80분 동안이나 사람들 다 보는 앞에서 꽁냥꽁냥 수위 높은 애정행각을 벌인 거야. CCTV에 다 찍혔는데, 여자가 남자 티셔츠 안에 손 넣고 남자는 여자 원피스 끈 내리고 가슴 만지고… 와우, 이건 뭐 거의 오픈 스튜디오 수준 아니냐? 카페 사장님은 완전 멘붕 왔지. 손님들도 있는데 진짜 눈치 1도 없더라.
더 웃긴 건, 그 여자가 얼마 전엔 남편이랑 애들이랑 같이 그 카페 왔었다는 거. 사장님 말로는 맨날 앉던 자리 말고 구석탱이로 가서 수상했다는데, 역시나였어. 사장님은 이번 일로 충격 제대로 받아서 다음엔 바로 경찰 부른다고 으름장 놨다더라. 진짜 가지가지 한다 싶더라. 공공장소에서 이러는 건 좀 선 넘었지 않냐? 아무리 사랑이 불타올라도 그렇지, 이건 좀… 너무 프리스타일 아니냐고. 진짜 어질어질하다. 이런 일은 또 처음 본다. 카페가 무슨 모텔도 아니고 말이야. 사장님 속이 얼마나 타들어갔을까 싶네. 진짜 별일이 다 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