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사건 기억함? 김만배 씨 포함해서 몇몇 사람들한테 검찰이 항소를 포기했대. 이게 뭔 소리냐면, 원래 6천억에서 7천억 정도 되는 부당 이득을 나라가 다시 가져와야 하는데, 검찰이 항소를 안 해버려서 이 돈이 그냥 그 사람들 주머니에 고스란히 들어간다는 거임. 심지어 항소 시한 7분 남기고 포기 지시가 내려왔다니, 이거 완전 킹받네.
진중권 교수님도 이거 보고 완전 빡쳤는지, “김만배는 좋겠다, 몇 년 살다 나오면 재벌 되겠네” 이러면서 검찰 겁나 까더라. 법무부 장관이랑 검찰총장 대행이 압력 넣었다는 썰도 돌고, 세상이 거꾸로 돌아가는 것 같다고 일침 날림. 1심에서는 겨우 473억만 추징하라고 했는데, 원래는 7천억 넘게 환수해야 할 돈이었거든. 이거 완전 코미디 아니냐? 정의 구현은 어디로 간 건지,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옴. 진짜 레전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