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정동원 군이 예전에 면허도 없이 차 몰다가 딱 걸렸는데, 검찰에서 봐줬대. 미성년자고 초범이라 기소유예 처분 받았다고 함. 근데 팬들은 진짜 찐사랑인가 봐. 정동원 이름으로 소아암 재단에 70만원 기부했더라. “선한스타”라는 플랫폼 통해서 지금까지 총 5천만원 넘게 기부했다고 하네. 팬심 진짜 대단쓰. 이 정도면 거의 뭐, 팬덤이 아이돌을 키우는 수준 아니냐?
근데 이게 끝이 아니었어. 2023년 1월에 15살 나이로 면허 없이 운전 연습하다 걸린 건데, 소속사 말로는 고향 산길에서 10분 정도 연습한 거라더라. 으음, 10분... 뭐 그럴 수도 있지. 그리고 더 충격적인 건, 이때 지인이 폰 털어서 사진첩 보고 2억 넘게 내놓으라고 협박까지 했대. 와, 이건 진짜 선 넘었지. 정동원 군은 바로 경찰에 신고했고, 협박범 두 명은 징역살이 중이라고. 사이다 엔딩인가?
또 2023년 3월엔 오토바이도 무면허로 몰다가 걸렸는데, 이것도 역시 기소유예.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인가, 아니면 미성년자 버프인가. 아무튼 팬들은 이런저런 사건에도 불구하고 굳건히 응원하고 기부까지 하는 모습이 찐 감동 포인트. 역시 덕질은 이런 맛에 하는 건가 싶다. 정동원 군도 이번 일로 많이 배웠을 듯? 앞으론 조심해서 꽃길만 걷길! 팬들 생각해서라도 더 멋진 모습 보여줘야 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