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대표님이 원산지 허위 표시 의혹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대. 경찰이 “음, 이건 좀 아닌 듯?” 하고 판단한 거지. 근데 더본코리아 법인이랑 실무자 두 명은 검찰로 넘어갔다네? 흠터레스팅. 다른 자잘한 위생 논란들도 있었는데, 그것도 다 무혐의로 종결됐대. 백 대표님은 지난 9월에 5시간 동안 조사받았다고 함. 더본코리아 측은 “앞으로는 잘할게!” 하면서 재발 방지 약속했대.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니지. 백 대표님이 방송 복귀한다고 하니까, 연돈 볼카츠 가맹점주들이랑 시민단체들이 뿔난 거야. “아니, 우리 힘들게 하는데 방송이라니? 이건 못 참지!” 하면서 MBC 앞에서 기자회견까지 예고했어. 17일에 백 대표님 나오는 ‘남극의 셰프’ 방송 예정이라는데, 점주들은 백 대표님이 방송 이미지로 가맹 사업 키우면서 자기들은 피해 봤다고 주장 중. 폐업하고 생계 위협받는데 더본코리아는 나 몰라라 한다고 하네. 이거 완전 팝콘각 아니냐?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