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두 명이 길 가던 사람을 진짜 무섭게 때렸대. 피해자가 살려달라고 빌었는데도 “알게 뭐야, 그냥 죽어” 이러면서 목까지 졸랐다네. 와, 진짜 너무하잖아.
이 사건이 지난 5월에 청주에서 있었는데, 술 취한 가해자들이 피해자가 자기들 욕했다고 착각해서 시비 걸고 30~40분 동안 막 때린 거야. 피해자는 갈비뼈랑 코뼈 부러지고 눈도 거의 실명될 뻔했대. 아내분은 남편 얼굴도 못 알아볼 정도였다니 얼마나 심각했겠어.
더 충격적인 건, 가해자들이 재판에서 반성하는 기미도 없이 씨익 웃고, 심지어 지인들한테는 “기절한 애 때렸다”, “초크로 기절시켰다” 이런 문자까지 보냈으면서 법정에서는 “기절한 줄 몰랐다”고 말 바꿨다는 거. 진짜 뻔뻔함 끝판왕 아니냐.
결국 살인미수 혐의로 각각 징역 6년 받았는데, 재판부도 범행 수법이 너무 잔혹하고 반성도 없다고 했어. 이런 일은 진짜 없어야 하는데 말이지. 피해자분은 아직도 사과 한마디 못 받았대. 맴찢...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