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60대 아저씨가 SNS에서 어떤 여자랑 엮였지 뭐야. 그 여자가 남편 대신 자기 임신시켜주면 5억 준다고 꼬셨대. 와, 진짜 솔깃했을 듯? 아저씨는 홀랑 넘어가서 5억에 눈이 멀었는지, 여자가 변호사 선임비 명목으로 계약금 400만원을 요구하니까 냅다 송금해버린 거지. 그것도 세 번에 걸쳐서!
나중에 알고 보니 걍 사기였던 거임. 아저씨 멘붕 와서 경찰에 신고했는데, 경찰은 이거 신종 사기라고 조심하래. 역시 세상에 공짜는 없다더니, 이런 황당한 수법도 다 있네. SNS에서 돈 얘기 꺼내면 일단 의심부터 해야 하는 게 국룰인 듯.
아저씨는 5억의 꿈을 꾸다가 400만원만 날린 셈이지. 씁쓸하지만, 이런 일은 언제든 일어날 수 있으니 다들 조심하자고! 특히 달콤한 제안은 한 번 더 의심해봐야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