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하늘 간 찐친에게 보낸 마지막 편지… '아들 내가 지켜줄게' 약속
아이비가 찐친 언니를 떠나보내면서 쓴 글인데, 진짜 맴찢이야. 언니가 암이랑 5년이나 싸우다 갔대. 아이비가 언니한테 꼭 낫게 해주겠다고 약속했는데, 그걸 못 지켜서 너무 슬퍼하더라. 언니가 핑크도 좋아하고 수다도 좋아하고 완전 인싸였대. 아픈데도 엄청 씩씩하게 버텨서 사람들이 암 환자인 줄 몰랐을 정도였다고. 근데 올해 들어서 갑자기 아파지고 항암 부작용도 심해져서 많이 힘들었나 봐.

아이비가 힘든 일 있을 때마다 언니가 제일 먼저 달려와서 도와줬다는데, 진짜 둘이 엄청 각별했나 봐. 그래서 마지막 가는 길까지 아이비가 다 지켰대. 임종부터 발인까지 다 함께 했다고. 제일 감동인 건, 아이비가 언니 아들이랑 부모님, 형부까지 다 챙겨주겠다고 약속했어. 이제 언니는 하늘에서 아프지 말고 웃으면서 지켜봐 달라고.

나중에 만나면 고기 실컷 먹자고 하는 거 보니까 진짜 찐우정 인정. 매주 보던 친구인데 또 보고 싶다고 하는 거 보면 얼마나 소중했는지 알겠더라. 심성 고운 언니, 정말 보고 싶다고 사랑한다고 마지막 인사 남겼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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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아이비 의리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U •
아니 기자님 왜그래 진짜
GN •
얼마전 나의 찐친을 암투병끝에 하늘로 보냈다. 내 가슴 한구석이 뻥 뚫려있다. ㅠㅠ 보고싶다. 친구야.
RA •
갑자기 하늘나라 떠난 휘성이 생각나네
WA •
기사가없어 칸 채우기어려운지모르나 글쎄... 사회에 공감을 심어줄수있을지 모르나 이런 사적인 내용을 올린다는것은.
CO •
일기장에 적지 ㅁ ㅓ러 이런걸 오픈하지
AI •
인스타용...과시
MU •
SNS를 그대로 베껴올거면 오타라도 내지 말든지 띄어쓰기라도 똑바로 하던지 기본이 안되어 있네.. 하긴 기본이 있으면 이런 기사는 안썼겠지만
RY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E •
댓글 안쓰는데... 누군가의 아픔을 이렇게 공개하는건 다시금 더 아프게하는거 아닌가요? 제발 한번 더 생각해보고 글 쓰시기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이상 아프지마시고 행복하시길... 너무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LO •
저런 글을 왜 인스타에 쓰는지 모르겠음.. 손편지를 쓰던지 남들한테 봐달라는거잖아 .. 쓰면서도 사람들이 어떤식으로 봐줄지 글 썼다가 수정했다가 생각하면서 썼을텐데
XO •
뭐 다른 연예인의 지인들이 교통사고 사망사고 사돈의 8촌 얘기는 없나? 초,중,고,대학친구들 따지면 맨날 뉴스 실어야 할꺼 같은데 김뭐시기의 부인에 조카에 8촌의 사돈의 9촌이 교통사고로...... 이게 뉴스입니까? 뭐 기자분의 이상형이 이분입니까? 참 쪽이 팔린 뉴스입니다
DO •
안타갑지만....개인적 사생활 부분인데 국민들이 알아야 할까
MO •
아이비도 호감 연예인중에 한명인데 아는 언니가 암투병중에 돌아가셨다니 유감입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D •
뭐고~ 지 칭찬.지 자랑.지생색내기.지자신 미화하기자나~ 진정 슬프고 그립고 가슴아프면 저런글 쓸 정황도 없어
HH •
그럴처지 아니다 아랫구멍 단속이나 잘해라
Q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