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딸을 몇 년 동안이나 성폭행한 아빠가 결국 징역 13년을 받았어. 딸이 6살 때부터 초등학교 고학년 될 때까지 계속 이런 짓을 저질렀다고 해. 심지어 범행 장면을 찍거나 딸 친구한테까지 손을 뻗치려 했다니 진짜 할 말이 없다.
딸은 엄마나 친구들한테 얘기했지만 아무도 제대로 도와주지 못했대. 다행히 학교 선생님이 알아채고 신고해줘서 이 아빠의 끔찍한 범행에서 벗어날 수 있었어.
재판부는 피해자가 집에서 이런 일을 당해서 가치관 형성에 안 좋은 영향을 받았을 거라고 봤어. 그런데도 이 아빠는 범행을 계속 부인하고 변명만 늘어놨다고 하네.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지도 모르겠다고 했어. 징역 13년 외에도 전자발찌 20년, 신상정보 공개 7년, 아동 관련 기관 취업 제한 10년 명령도 함께 내려졌어. 정말 너무나 안타깝고 화나는 사건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