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병사 한 명이 휴가 때 중국 가서 스파이 조직에 포섭된 거 있지? ㅋㅋㅋ 완전 영화 같은 일인데, 이 친구가 한미 연합훈련 기밀을 냅다 넘겨버린 거야. 미군 기지 정보부터 병력 증원 계획, 심지어 적 정밀 타격 목표 위치까지! 게다가 한미연합사령부 교범 목록이랑 담당자들 개인 정보까지 싹 다 넘겼대. 대가는 무려 1,800만원. 와우, 이 정도면 거의 용돈벌이 수준인데, 국가 안보를 팔아넘긴 거라니 좀 그렇다.
알고 보니 이 병사, 한국인 아빠랑 중국인 엄마 사이에서 중국에서 태어나 거의 거기서 자랐고, 외할아버지는 중국 로켓군 장교 출신이래. 피는 못 속이나? ㄷㄷㄷ 법원에서는 국방의 의무 저버리고 국가 안전 위협했다며 징역 5년에 추징금 1,800만원 때렸어. 혐의는 부인했지만 안 통했지. 재판부가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고 팩폭 날리더라. 그래도 초범이고 반성하는 점 참작해서 형량 정했대. 진짜 어메이징한 사건이다. 돈 때문에 나라 팔아먹는 건 좀 아니지 않냐? ㅉ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