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일이? 어떤 아버지가 3천억이나 되는 재산을 큰아들한테 몰빵하고 가셨대. 딸 셋은 땡전 한 푼 못 받고 완전 멘붕 온 거지. 알고 보니 아빠가 병상에 계실 때 오빠가 슬쩍 수백억을 자기 계좌로 옮긴 정황까지 포착! 이거 완전 막장 드라마 각 아니냐? 딸들은 빡쳐서 최소한의 유산이라도 받으려고 소송 걸었는데, 이게 벌써 8년째 질질 끌고 있대. 헌재에서 유류분 제도 좀 고치라고 했는데, 국회는 아직도 딴짓 중이라 전국 유류분 소송이 다 멈춰버렸대. 가족끼리 돈 때문에 남보다 못한 사이 되는 거 순식간이네. 원래 유류분이라는 게, 아빠가 누구한테 다 줘도 자식들은 법적으로 최소한의 몫을 받을 수 있는 건데, 지금 법이 애매해서 다들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상황인 거지. 법이 빨리빨리 바뀌어서 이런 억울한 사연 더 이상 안 나왔으면 좋겠다. 진짜 씁쓸한 현실이다. 돈이 뭔지, 가족을 이렇게 만들다니. 씁쓸한 엔딩은 피해야지.
16619
댓글 19
난 유류분에 반대 함. 본인이 일군 재산을 본인의 뜻대로 하게 해야지 그걸 왜 국가가 개입하나. 지금은 유언도 무력화 시키는데, 적어도 본인이 적극적으로 유언등을 통해 재산배분을 정하면 그대로 하게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DU •
부모가 모질이면 가정 파탄 한 순간.........!!!!! 칼부림 안나 다행이긴 하다만...........ㅜㅜㅜㅜㅜ
HW •
유언대로 하는게 맞지 대체 부모를 학대한건 어떤 과정으로 누가 결정할건데? 하여간 이런 웃기는 제도야말로 분쟁을 키우고 변호사들만 좋은일 시키는거지
MR •
딸들에게 오뉴월 한을 남겼네........ ㅎㅎ
HW •
오빠란 놈이 욕심이 과하네 지가 알아서 동생들한테도 나눠 줘야지
DS •
고인도 장남에게만 상속한 정당한 이유와 사연이 있을것이다 그 내막을 모르고 호들값 떨지마라 내재산을 누구에게주던 그건 내 결정권인데 왜 국가가 비율을 정하지 ?
YU •
부모는 자신이 죽어서도 할 수만 있다면 자녀들을 보호하도록 한 것이 유류분제도이다. 그렇기에 자녀는 다 똑같은 지위에 있다. 숭고하고 깊은 뜻이 있는 것이다. 자녀가 패륜짓을 하지 않았다면 나눠받는 것이 인지이다. 기여분을 따지는 것도 상식적인 일환이고
N7 •
장남이 나눠줘야지 인간맞냐
AM •
수년째 재판하는 개판새와 개법도 문제임
BA •
악용하는 경우도 있어서 그런거 아닌가 가령 유류분 없이 꽃뱀한테 물려서 꽃뱀한테 전재산 준다고 유언하고 죽으면 자식들 한푼도 못받는데?
아버지야 옛날 분이라 남아선호 사상이 머리에 박혀서 아들에게만 상속해준게 이해가 되지만 아들은 작은돈도 아니고 저런 엄청난 금액을 형제들에게 한푼도 안주고 혼자 꿀꺽했다는게 이해하기 힘드네 아버지가 아들에게 물려준게 재산뿐만 아니라 탐욕과 이기심도 함께 물려주고 가버렸네
PA •
장남이 아버지 몰래 했다는 증거는없다. 아버지 입장에서 사위들 꼴보기 싫어서 딸들 안준걸수도 있다
WE •
죽은 본인이 젤 잘못함 살아 있을 때 애들 모아놓고 결정 해야지 저래 하면 당연 장남이 욕 먹는건 당연한데
MY •
이거 기사봤더니 오빠는 결혼도 안하고 아버지 혼자 모셨고 딸들은 결혼해 애키우느라 자주는 못들렸지만 종종 집에 들렸었다 하드만 이것만 봐도 답나온거아님??애핑계대고 전혀 신경도 안쓰다가 유산상속할때 되니 사이좋은 4남매라고 포장해서 언론플레이 하는거지 아버지가 무슨생각을 했었길래 장남한테 다 줬겠어 결혼도 안하고 뒷바라지만 계속했었는데 신경도안쓰는 딸들한테 유산을 주고싶을까
HO •
나 같으면 아버지가 나한테만 상속해줬어도 누이들하고 나누겠다. 한두푼도 아니고 3000억이나 되는데 뭔 욕심이 그렇게 많냐.
EO •
동탄 땅부자 아들한테 만 다 물려주고 죽었는데 부모 죽었을때 딸들 오지도 않고 남매 의절했다. 무식한 부모는 두고두고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