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치판, 진짜 꿀잼 드라마 한 편 찍는 중임. 한동훈 전 대표가 민주당한테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건으로 특검 바로 하자고 선전포고했지 뭐야. 민주당이 검찰 수사팀 반발하는 거 보고 “친윤 검사들 쿠데타 아니냐?”면서 항명이라고 난리 치니까, 한동훈이 바로 받아쳤어. “아니, 박정훈 대령은 의인이고 강백신 검사는 항명? 이거 완전 내로남불 오지네” 하면서 뼈 때리는 팩폭을 날린 거지.
한동훈은 또 민주당한테 “말 바꾸고 도망가지 마라”고 일침까지 가했어. 민주당은 또 가만히 있을 리 없잖아? 김병기 원내대표가 나서서 “의견은 내부에서 조율해야지 왜 밖에서 나대냐, 너네 정치 검사 맞네” 이러면서 검사들 저격하고, “국정조사, 청문회, 특검 다 동원해서 진실 밝히겠다”고 으름장 놓는 중이야. 이재명 정부 민주당은 예전이랑 다르다는 거 이번에 제대로 보여주겠다고 벼르고 있네. 아주 그냥 팝콘각 제대로임. 누가 이길지 궁금쓰. 이 싸움의 끝은 어디일까? 진짜 흥미진진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