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돌담 옆에서 진짜 어이없는 현장이 포착됐어. 어떤 남녀가 세상 편하게 바지 내리고 볼일을 보고 있었다는 거 아니겠어? 목격자 말로는 중국인 관광객 같았대. JTBC ‘사건반장’에 제보된 사진 보니까, 중년 남성 한 분이 돌담 아래 수풀에 쭈그려 앉아 있고, 그 옆에 흰 바지 입은 여성분도 같은 자세로 있었다고 해. 여기가 무려 조선 왕조의 정궁인 경복궁 신무문 돌담이라는데, 진짜 문화 충격 제대로다. K-문화재 앞에서 이런 프리스타일이라니, 상상도 못 했지 뭐야.
제보자가 현장에 있던 경찰이 이들을 제지하는 모습도 봤다고 하더라. 단체 관광객 일행 같았다고 하는데, 진짜 할많하않. 따로 경찰에 신고되진 않았지만, 문화재 주변 공공장소에서 이런 행동은 경범죄나 기물 훼손으로 처벌받을 수 있대. 진짜 어메이징한 사건이 아닐 수 없네. 문화재는 우리 모두의 소중한 유산인데, 이런 일은 좀 아니지 않나 싶다. 다음부터는 이런 일 없었으면 좋겠어. 진짜 K-매너는 지켜줘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