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초콜릿 대명사 페레로 로쉐, 그 황금빛 포장에 이탈리아 감성 뿜뿜하던 애가 알고 보니 이제 중국산으로 바뀐대. 완전 충격 실화냐?
유통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한국 시장에 들어오는 페레로 로쉐가 이탈리아 대신 중국에서 만든 완제품으로 납품된다는 거임. 편의점 가보니 진짜 원산지가 “중국”으로 딱 박혀 있더라. 지금은 이탈리아산이랑 중국산이랑 같이 팔리는데, 재고 소진되면 싹 다 중국산으로 바뀐다고 함.
그동안 페레로 로쉐는 비싸도 “고급” 이미지 때문에 특별한 날 선물용으로 찐 인기였잖아. 근데 원산지가 중국으로 바뀌니 이 “고급짐”이 좀 퇴색되는 느낌? 본사에서 “우아함, 세련됨” 홍보했는데, 중국산이라니 좀 깬다 이거지.
소비자들 반응은 뭐, 불만이 하늘을 찌름. “중국산을 그 돈 주고 왜 사 먹냐”, “이제 안 먹을 거임”, “이태리 수입이라 비쌌는데 메이드인 차이나면 반값으로 팔아야 하는 거 아니냐” 등등. 다들 뿔났음.
페레로 로쉐 코리아 측은 “전 세계 공장 다 똑같은 품질 기준 지킨다”면서 “중국 항저우 공장 제품은 이미 다른 아시아 지역에도 공급 중”이라고 해명했어. 품질은 변함없고, 앞으로도 그럴 거라는데… 글쎄, 소비자들 마음은 이미 돌아선 듯? 씁쓸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