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아파트에 이사 갔는데 벽에서 철근이 뿅 하고 튀어나왔다는 거 아니겠어? 그것도 모자라 입주 초부터 물 얼룩에 곰팡이 파티까지 열려서 방 하나는 거의 못 쓰는 지경이었다는 거 실화냐? 진짜 총체적 난국 그 자체. AS 신청했더니 본사 과장이랑 전문가가 와서 대충 쓱 보더니 “별거 아니네, 하루면 고쳐줌” 이러고 가버렸대. 아니, 벽에서 철근이 튀어나왔는데 별거 아니라니, 이게 무슨 소리야? 와이프는 불안해서 잠도 못 잔다는데, 피해보상 얘기 꺼내니까 회사 상대로 민사소송 걸으래. 일반인이 대기업이랑 싸우는 게 쉬운 일도 아니고, 집주인도 나 몰라라 하는 상황. 이거 완전 헬게이트 오픈 아니냐? 누리꾼들도 “안 보이는 곳은 얼마나 더 심할까”, “일단 튀어!”, “세입자인 게 그나마 다행”이라며 다들 걱정 한가득이더라. 진짜 집 하나 잘못 구했다가 인생이 시트콤 되는 줄 알았어. 이 정도면 거의 공포 체험 아니냐고. 집에서 철근이 튀어나오는 건 또 처음 보네. 건설사 양심 어디? 진짜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온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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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아파트가 서서히 무너지는중 아닌가요 아파트 이름도 밝히고 전체 정밀검사 꼭 받도록 민원를 계속해서 넣고 기다리세요
KK •
아파트 이름 공개해버리세요 집값 떨어지게 ㅋㄷㅋㄷ
WK •
시공사가 어딘지 궁금합니다
WN •
중국인이 지으면 메이딘 차이나지
JI •
시공사도 같이 공개해라.
MI •
당장은 이상없겠지 그런데 집을 10년 쓰고 바꾸는전자제품도 아니고 30년 이상은 써야 하는건물인데 벌써 저러면 어쩌냐
ZE •
건설사-언론사-국토부 다 연결돼 있음. 왜 건설사 사주 언론사가 많겠나
SH •
한 10여 년 전부터 지은 아파트는 외관만 화려하지 내부는 좀 살펴야할 수도.. 대부분 외국인 노동자로 소통 문제도 있고, 정말 대충 하는 경우도 꽤 있는 듯.
YU •
본인집 아닌게 그나마 다행이네요, 이사라도 갈 수 있으니. 저따위 집을 수억 수십억 주고 산 분들만 속이 터지겠네요
FE •
사람으로치면, 뼈가 피부 밖으로 나온것 아닌가요?
MS •
아니 그러니까 어디냐고? 오픈해 버려!
CH •
철근 없는 집들은 안튀어나옴 ㅋㅋㅋㅋ
KI •
이건 진짜 대대적으로 언론에서 이슈화 시켜야지. 저런 건설사는 망해야 하는거 아냐?
CH •
시공사가 문제가 아니라 중국인들이 현장에서 공사 해라 그런거임
GU •
한국. 아파트는 1년동안. 살아보고서 분양을. 받게 해야한다. 부실시공한. 건설사는 사장 개인제산으로 입주자 모두에게 손해배상하고. 앞으로 건설업을. 할수없게 영원히 면허취소를 해야한다
SG •
아파트 감리감사는 누가 했길래 이런 말도안되는일이 그아파트에 사시는분들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