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숯불갈비 맛집 명륜진사갈비 운영하는 명륜당이 금융당국한테 제대로 찍혔지 뭐야. 국책은행에서 싼 이자로 돈 빌려다가 가맹점주들한테 10%대 고금리로 다시 빌려줬다는 의혹이 터졌어. 이거 완전 '돈놀이' 아니냐며 국정감사에서도 한바탕 난리였다더라고.
심지어 금융당국 규제 피하려고 대부업체를 13개로 쪼개기까지 했다는 썰이 파다해. 자산 100억 넘으면 금융위에 등록하고 관리도 빡세지는데, 이걸 피하려고 각 회사 자산을 100억 미만으로 맞췄다는 거지. 자기자본 78억인데 970억을 빌려줬다니, 스케일이 장난 아니지?
지금 금융위에서 명륜당 같은 프랜차이즈 본사들 국책은행 대출 부당 이용 사례 싹 다 조사 중이래. 갈비집 사장님이 알고 보니 금융 전문가였다는 반전 드라마 찍는 중인 듯. 샤브올데이도 명륜당 꺼라는데, 여기도 혹시? ㅋㅋㅋ 암튼, 갈비 먹으러 갔다가 금융 뉴스 보게 생겼네. 다들 조심해라, 갈비만 먹고 오지 말고 이런 소식도 챙겨봐야 한다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