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형이랑 형수가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눈물 콧물 다 빼면서 선처를 호소했대. 자기네 부모님 아프고 딸 공황장애 있다고 막 그러는데, 정작 박수홍 얘기는 1도 없었음. 이거 완전 킹받네 진짜. 횡령액이 무려 61억 7천만원인데, 1심에선 20억만 유죄 뜨고 형은 징역 2년, 형수는 무죄였거든. 근데 이번에 검찰이 다시 형한테 징역 7년, 형수한테 징역 3년 구형했더라.
검찰이 이 부부 태도에 완전 빡쳤는지, 형은 돈 꿀꺽하고도 박수홍 위해 썼다고 “구라”치고 용처 숨기고 피해 회복도 안 했다고 “팩폭” 날림. 심지어 박수홍 이미지 손상될까 봐 걱정은커녕 피해자 탓까지 했다는 거임. 형수는 자기는 “명예사원”일 뿐 가정주부라고 모순된 주장하면서 악플까지 달았대. 이거 완전 “내로남불 오졌다리 오졌다”. 3년 넘게 일상이 멈췄다면서 눈물 흘리는데, 박수홍한테는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는 거 “실화냐”? 진짜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옴. 이쯤 되면 반성 없는 태도에 검찰도 두 손 두 발 다 들었을 듯. 과연 재판부의 최종 판단은 어떨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