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언니가 유방암 투병 중이었대. 활동 중단하고 6개월 만에 유퀴즈에 뙇! 나타난 거 있지? 가발 쓸까 말까, 나갈까 말까 엄청 고민했대. 근데 다들 걱정하고 궁금해하니까 용기 내서 나왔다고 함. 올해 스케줄 딱 한 번이라는데, 진짜 찐으로 팬들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짐.
방송에서 암 진단받았을 때 실감 안 났고, 완쾌라는 말은 못 쓴다고 솔직하게 얘기했어. 폐렴으로 입원해서 항생제 때려 붓고 얼굴 붓고, 살려고 치료받는데 거의 죽을 것 같았다고… 맴찢. 그래도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고 응원해줘서 사랑받는 거 알았다고 감사 인사 전했더라.
가짜 뉴스 때문에 생존 신고하러 나왔다는 멘트도 킬포. 짧게 자른 머리로 등장했는데, 그 모습마저도 너무 멋있었음. 역시 갓미선! 폼 미쳤다! 아픈 와중에도 유머 잃지 않는 모습에 감동 오조오억개 받음. 진짜 존경스럽다니까. 다들 건강 잘 챙기자고. 언니 꽃길만 걸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