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씨가 지금 구치소에 있는데, 몸이 안 좋다고 보석(구속 풀어달라는 거) 신청했대. 자기 말로는 재판 거의 끝나가서 증거 인멸할 것도 없다고, 전자발찌도 차고 폰도 안 쓰고 집이랑 병원만 왔다 갔다 하겠다고 초강수를 뒀지 뭐야. 완전 “나 진짜 착하게 있을게요” 모드인 거지.
근데 특검팀은 “놉!” 이러면서 반대하고 나섰어. “아니, 이분 예전에 소환도 씹고, 증인들이랑 말 맞출 가능성도 농후한데 어떻게 믿음?” 이러는 거야. 게다가 집은 이미 압수수색 다 해서 털 거 없다는 김건희 측 주장에, 특검은 “접견 기록이랑 최근 압수수색 보니까 뭔가 수상한데?” 하면서 팩폭 날림.
결국 재판부가 “음… 일단 서류 좀 보고 결정할게” 하고 다음 기일에 판단하기로 했대. 건강 상태, 증거 인멸 가능성, 재판 진행에 미칠 영향 다 따져본다는데, 과연 전자발찌까지 건 김건희 씨의 간절함이 통할지, 아니면 특검의 철벽 방어가 이길지, 팝콘 각이다 이거지. 결과는 보통 일주일 안에 나온다니, 다들 숨죽이고 지켜보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