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충격적인 소식임. 이탈리아 검찰이 지금 이탈리아 사람들 몇 명 조사 중인데, 얘네가 옛날 사라예보 내전 때 돈 내고 민간인들 쏴 죽이는 “인간 사냥” 관광을 했다는 거야. 1992년부터 1996년까지 사라예보 포위전 있었잖아? 그때 민간인 만 명 넘게 죽었는데, 이 사람들이 1억 넘게 내고 저격수로 참여했대.
진짜 소름 돋는 게, 타겟마다 “가격표”까지 있었다는 거임. 애들이 제일 비쌌고, 무장한 남자, 여자 순이었대. 심지어 노인들은 그냥 “공짜”였다고 함. 무슨 비디오 게임 하듯이 사람 목숨 가지고 장난친 거지. 영국, 독일, 프랑스, 미국, 러시아에서도 이런 “저격 관광객”들이 있었다는데, 진짜 인간이 맞나 싶다.
이 사건은 슬로베니아 다큐멘터리 보고 어떤 작가가 고소하면서 수사가 시작됐대. 사라예보에선 “저격수의 거리”라고 불릴 정도로 위험한 곳도 있었고, 러시아 작가 중엔 민간인한테 기관총 쏜 사람도 있었음. 당시 보스니아 세르비아 지도자는 결국 종신형 받았지만, 이런 끔찍한 일이 있었다는 게 믿기지 않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