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형 부부가 또 법정에 섰어. 검찰은 형한테 징역 7년, 형수한테 3년 때려달라고 했지 뭐야. 이 사람들이 박수홍 돈 61억 넘게 빼돌렸다는 혐의인데, 검찰 말로는 형은 계속 거짓말하고 돈 어디 썼는지도 안 밝히고, 심지어 박수홍 탓까지 했다는 거야. 형수는 자기는 그냥 주부였다고 발뺌하고 악플까지 달았대.
근데 최후진술에서 형은 “반성한다, 내 불찰이다” 하면서도 “가족 위해 한 일인데…” 이러면서 울먹였다네? 심지어 “늙은 부모님 돌볼 형제도 없다”고 선처를 호소했대. 형수는 자기 자식들, 남편 얘기만 하고 박수홍한테는 사과 한마디도 없었어.
박수홍 측 변호사는 “피땀 흘린 30년 청춘이 짓밟혔다”면서 진심 어린 사과 없으면 엄벌해달라고 했지. 1심에서는 형 2년, 형수는 무죄였는데, 이번엔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 진짜 뻔뻔함이 하늘을 찌르네. 이 정도면 거의 드라마 한 편 아니냐?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