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선수 아빠가 빚투 논란에 대해 드디어 입을 털었어. 15년 전 사업 말아먹고 1억 2천 빚졌는데, 9천이나 갚았다는 거 있지? 근데 채권자가 이자 핑계로 계속 돈 더 내놓으라고 쪼아댔대. 아빠 피셜, 아들이 야구 잘하니까 그때부터 현수막 들고 쫓아다니면서 괴롭혔다네. 심지어 아들이 계약금 1억 3천 5백만원 통 크게 다 줬는데도 말이야. 결국 아빠는 빡쳐서 파산 신청까지 했대.
채권자는 “고척 김 선생”으로 불리면서 김혜성 선수 경기장부터 공항까지 가서 현수막 걸고 어그로 끌었대. 아빠는 원금 대부분 갚았는데 이자가 너무 과하다고 주장하고, 법적으로도 아빠 말이 맞는 것 같다는 변호사 의견도 나왔어. 이 사건은 혜성이 문제가 아니라 자기 문제라고 아빠가 강조했으니, 이제 좀 잠잠해지려나? 진짜 킹받는 상황인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