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기도장서 9살 아이 하반신 마비… 관장, 병원 안 보내고 집 보냈다고?
합기도장에서 9살 꼬마가 하반신 마비가 됐다는 충격적인 소식이야. ㄷㄷ 청주에서 벌어진 일인데, 50대 관장이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대.

사건은 지난 5월 20일이었어. 관장이 브릿지 자세에서 공중 회전하는 기술을 가르치다가 B양 등을 밀었는데, 착지하다가 왼쪽 다리가 꺾인 거지. 근데 B양은 다리 아프다고 계속 호소했는데도 수업은 30분 더 진행됐고, 결국 쓰러져서 하반신 마비 증세를 보였대.

더 어이없는 건, B양이 “다리에 힘이 안 들어가요” 했는데도 관장은 병원에 바로 안 데려가고 그냥 집으로 보냈다는 거야. 부모님이 애 상태 보고 병원 가자고 하니까 그제야 병원으로 이동했대. 결국 B양은 다음 날 허리 신경 손상으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어.

관장은 경찰 조사에서 “애가 착지 직후엔 괜찮아 보였다”면서 “원래 지병 때문에 마비된 것”이라고 주장했다는데… 진짜 너무하잖아. ㅠㅠ 어린애가 얼마나 아팠을까. 이런 일은 진짜 없어야 하는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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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아프다하면 관장한테 혼날까봐 저 다리로 결국 수업을 다 듣고 귀가했네.
JI •
아..말이되나 이게.. 아이가 얼마나 아팠을지
NR •
어쩌냐ㅠㅠ
RK •
관장이란 인간이 아직 사태파악이 안 되나 보네. 하반신마비는 손상부위나 손상정도에 따라 일시적이거나 일상생활은 가능한 정도일 순 있지만, 현재까지는 완벽은 고사하고 조금이나마 '자력으로' 촉각 관련 신경을 회복할 만한 방법이나 약물이 전혀 없는 상태로 평생 죽을 때까지 달고 살아야 하는 불치 질환이다. 완전마비는 부분적 호전도 드물며, 불완전마비라면 재활을 통해 부분적으로 움직임이 가능해지기도 한다. 여성 환자의 경우는 임신하더라도 정상여성보다 유산될 위험이 높다
FH •
난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 애가 아프다고 하면 상태를 살펴보고.. 그래도 아프다고 하면 병원으로 일단 급히 가보는게 그냥 기본 아닌가? 이러다 말겠지? 라는 생각만 하는건가.. 저런게 학원 관장이라니..애들 교육시킬 자격이 전혀 없는넘이다..강력처벌!!
DI •
똑같이 고통주고 하반신 마비 만들어줘 저놈도
CR •
9세에 하반신마비라니 하늘이 무너진다 가족도 본인도 ㅠ
ZH •
참아. 원래 다그런거야. 이런 옛날 마인드네
BO •
9살이 기저질환? 아이를 가르칠때는. 더욱더 신경을 써야지
RN •
허리신경 다쳤을때 무리하지말고 쉬면 1주일정도후 다시 돌아옵니다 저도 모르고 다친적 있는데 첨엔 마비되던데 일어날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하루 지나니까 좀 나아지고 갈수록 더 좋아져서 원래대로 됐어요 한 일주일 걸렸습니다 그후에 되도록 무리하지 않고 지내니 괜찮아요 지금은 2년 지났는데 걷기를하거나 한번씩 아프려고하면 간단한 스쿼트운동 하니 말짱해져요 절대 무리한 운동은 안돼요 병원안갔어요 허리수술은 안하는게 좋다고 들어서
EJ •
저도 아들이 9살이고 합기도에 다녀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얼마나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실까요 회복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NH •
기저질환? 9살아이가? 억지부릴껄 부립시다.기적이 일어나 아이가 걷기를 ..
PH •
주길넘 한 아이를 평생 불구로 만든 사끼 니가 평생 수발해라
SM •
아이가 하루속히 완쾌되길 기원합니다
RF •
왜 유아 청소년 으로 나뉘겟나.. 성인 기준으로 아이를 상대 하니까 저런일이 발생하지. 1억만번 잘해도 한번 실수하면 저렇게 되는건데… 건강하라고 운동 보내놨더니 애를 어휴.. 그냥 성인만 받아.. 깜도 안되면서 아이들 받지말고
18 •
미쳤다..............
PO •
ㅠㅠ 부모마음도 찢어지고, 애도 너무 안타깝네요
J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