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남편이 노래방 도우미랑 바람이 났는데, 이 아저씨 하는 말이 진짜 어이없어. “그냥 돈 주고 만난 거지, 사랑은 아니었어!” 이러는 거 있지? 심지어 도우미가 쉬운 여자일 줄 알았는데 아니어서 돈을 줬더니 잘해줬다나 뭐라나. 나중엔 돈 안 주니까 안 만나줘서 끝냈대. 진짜 할 말을 잃게 만듦.
근데 이 아저씨, 가정에 충실하겠다고 해놓고는 회사 일 핑계 대고 또 그 도우미랑 식당, 카페, 모텔, 차 안에서 아주 풀코스로 데이트를 즐기다 딱 걸린 거야. 알고 보니 그 도우미도 애까지 있는 유부녀였고, 심지어 도우미는 그만 만나려고 했는데 남편이 돈까지 줘가면서 붙잡았대.
아내가 보니까 남편이 그 여자한테 “한 번만 만나줘” 이러면서 애걸복걸하고 있더래. 시간당 10만원씩 써가면서 그걸 사랑이라고 믿고 있었다니… 게다가 아내랑 도우미 사는 동네가 좁아서 마주칠 수도 있는 상황이라니, 진짜 막장 드라마가 따로 없음. 아내는 이미 마음 굳혔고, 네티즌들도 “사람은 고쳐 쓰는 거 아니다”, “이혼이 답” 이러고 있더라. 어떤 사람들은 단순 바람이 아니라 성매매라고 지적하면서 법적 처벌 얘기도 나오던데, 진짜 가지가지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