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이 김건희 여사 재판에서 카톡 메시지를 공개했는데, 이게 아주 그냥 핫이슈가 됐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핵심 인물이라는 이씨랑 김 여사가 나눈 대화였는데, 이씨가 “난 진심으로 네가 걱정돼서 할 말 못할 말 못하는데 내 이름을 다 노출하면 다 뭐가 돼”라고 보냈고, 김 여사는 “내가 더 비밀 지키고 싶은 사람이야 오히려”라고 답했대.
이 메시지 공개되자마자 김 여사 측은 특검이 완전 “불륜 프레임” 씌워서 여론몰이 한다고 빡쳤지. 근데 특검은 “우린 불륜이란 단어 쓴 적도 없고, 왜 그렇게 말하는지 진짜 모르겠다”며 황당해하는 중이야.
메시지 공개되자마자 김 여사가 갑자기 어지럽고 토할 것 같다고 해서 재판이 잠시 중단되는 웃픈 상황도 벌어졌어. 심지어 그 이씨는 지금 특검 수사 피해서 도망 다니는 지명수배자라는데, 김 여사 측은 “이씨가 사건 주요 인물도 아닌데 특검이 완전 망신주기 한다”며 불만을 터뜨렸다고 해. 이쯤 되면 드라마 한 편 뚝딱임. 과연 이 사건의 결말은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할 수 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