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0년차 직장인 언니가 시어머니랑 남편 스킨십 때문에 현타 제대로 왔다는 썰이 풀렸지 뭐야. 시어머니가 아들 허벅지 막 쓰다듬고 볼에 뽀뽀까지 한다는데, 이게 한두 번이 아니라 무려 9년째 진행 중인 상황이래. 심지어 며느리 앞에서 “내가 네 신랑 볼 좀 빌렸다” 이러면서 눈치까지 준다니, 언니는 진짜 속이 뒤집어질 지경인 거지.
언니가 남편한테 “이거 좀 아니지 않냐?” 하고 말해도, 남편은 세상 해맑게 “뭐가 문제냐?” 이러고 앉았대. 완전 효자 코스프레 오지고, 시어머니도 어른답지 못하게 선 넘는 행동을 계속하는 거 같다고 언니는 생각하는 거야. 며느리 앞에서 이건 진짜 예의가 아니라고 보는데, 남편은 1도 이해 못 하는 눈치.
결국 언니는 이혼까지 진지하게 고민 중인데, 남편은 시어머니 못 버릴 거면 이혼하자는 말에도 눈 하나 깜짝 안 할 거 같대. 시댁에 잘 보이려고 엄청 노력했는데도 소용없고, 이제는 이런 얘기 꺼내는 자기만 이상한 사람 취급받는 것 같아서 너무 힘들다고 하소연했어.
이 사연 본 네티즌들 반응도 완전 폭발적이야. “전형적인 마마보이”, “상상만 해도 소름 돋는다”, “그렇게 좋으면 평생 끼고 살지 왜 장가 보냈냐” 등등 댓글이 줄을 이었지. 2030 여성들 사이에서 마마보이가 바람둥이 다음으로 최악의 연인 2위로 꼽혔다는데, 이 언니 사연 들으니 진짜 격공 백만 개 날리고 싶더라. 이런 상황, 진짜 어떡해야 하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