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남자가 길 가던 할머니 포함 세 명을 막 때렸대. 이 사람 정신질환이 좀 있는데, 올해 초에도 폭행으로 잡혔던 전적이 있더라? 근데 이번에 할머니 코뼈까지 부러뜨리고 크게 다치게 했는데도 집행유예로 풀려났지 뭐야. 피해 할머니는 전신마취 수술까지 받고 심각한 불안 증세에 인지기능 저하까지 왔대. 진짜 너무 안타까움.
더 어이없는 건, 이 남자가 병원에 강제 입원했는데 아빠가 일주일 만에 퇴원시켰다는 거. 그리고 퇴원한 날 지하철에서 또 다른 할아버지를 때렸어. 와, 진짜 노답 상황 아니냐? 이쯤 되면 아빠도 좀 문제가 있는 거 아니냐는 생각이 들 정도.
아빠는 또 아들 편만 들어. “내 아들은 사람 죽일 애 아냐”, “내가 잘못한 거 아니잖아?” 이러면서 책임 회피 오지게 하더라. 피해자 아들은 엄마가 아직도 외출도 못 할 정도로 힘들어하는데, 가해자는 집행유예라니 이게 말이 되냐고 분통 터뜨리고 있어. 진짜 속 터질 만함.
법원도 심신미약은 인정 안 한다면서도 정신질환 전력을 유리하게 봐줬대.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라니… 피해자 가족들은 진짜 억울할 듯. 이런 사건 볼 때마다 씁쓸하네. 진짜 세상 돌아가는 꼴이… 할많하않. 이런 일은 진짜 없어야 하는데 말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