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저씨가 아내랑 헤어졌는데 사연이 좀 그래. 아내가 애들 데리고 몰래 다른 남자 만났던 거 있지? 그것도 모자라 애들한테 ‘아빠한테는 비밀이야’ 하면서 거짓말까지 시켰대. 심지어 상간남 집에도 애들 데려갔다고 함. 거기서 애들은 혼자 냅두고 둘이서 방에서 놀았다는 거 아니겠어? 진짜 선 넘네.
결국 애들은 엄마아빠 이혼이 자기들 탓인 줄 알고 멘붕 와서 심리치료까지 받는 중. 이혼하고 나서도 전처는 양육비 가지고 딜 치려고 하고, 진짜 어이가 없네. 변호사들도 이건 빼박 아동학대라고 혀를 내두름. 애들만 불쌍하게 된 셈. 맴찢이다 진짜. 이런 막장 드라마가 현실이라니, 애들 멘탈 케어 시급하다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