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이거 완전 반전 드라마 아니냐? 경찰이 첨엔 대출 브로커 아저씨가 184만원 꿀꺽했다고 했는데, 검찰이 빡세게 파보니 무려 7억원이 튀어나왔대. ㄷㄷㄷ 이게 무슨 일이야? 거의 400배 가까이 불어난 거 실화냐?
이 아저씨, 40대인데 무등록으로 대출 중개하면서 583명한테 100억원 넘는 대출을 알선했지 뭐야. 경찰은 달랑 한 명한테 2700만원 대출해주고 184만원 받은 것만 잡았는데, 검찰이 “에이 설마, 한 명만 했을 리가?” 하면서 계좌를 1년 반 동안 탈탈 털었대. 수사력 클라스 오졌다리.
그랬더니 글쎄, 500명 넘는 사람들한테 692번이나 수수료를 받았던 게 딱 걸린 거지. 진짜 꼼꼼하게도 해먹었네. 결국 이 아저씨가 진짜로 번 돈은 2억 8천만원으로 계산돼서 다 뺏길 예정이래. 금융 약한 사람들 등쳐먹는 나쁜 짓은 절대 용납 못 한다고 검찰이 칼을 빼들었네. 역시 정의는 살아있다! 크으~ 이런 사기꾼들은 진짜 혼쭐을 내줘야 한다니까.

